대상(문체부 장관상) 이용자 부문에서는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는 ‘문화누리, 나의 소확행을 찾은 열쇠’를, 사업담당자 부문에선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의 진솔한 경험담을 담은 ‘파랑새는 있다!’를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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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경험한 문화 향유의 일상과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용자와 사업담당자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 올해 공모전에서는 총 849편의 수기를 접수했다. 내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문체부 장관상) 2명, 최우수상(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4명 등 총 30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수기를 널리 알리고 공모 참여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참가상 50명을 추가로 뽑아 시상한다.
이용자 부문에서는 문화생활 자체를 비현실적으로만 여겨오다가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어머니, 동생과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확행’을 사랑하게 됐다는 ‘문화누리, 나의 소확행을 찾은 열쇠’가 대상을 받는다. 최우수상은 ‘너는 나의 지니!’와 ‘나의 작은 낙원, 문화누리카드’ 등 두 편이 차지했다.
사업담당자 수기 부문에서는 행정복지센터의 문화누리카드 담당자가 문화누리카드 이용처를 안내하며 겪은 경험담을 풀어낸 ‘파랑새는 있다!’가 대상을 품었다. 최우수상은 ‘누리로, 누리를 누리도록’과 ‘문화누리카드로 이어가는 꿈’ 등 두 편에 수여한다.
이정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문화누리카드가 주는 감동과 희망, 더 나아가 문화의 힘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하고, 모든 국민이 문화로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