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이 자리에서 방대한 인재 풀, 치열한 근로 문화, 중국 지방 정부 간 경쟁 등 중국의 반도체 제조 역량과 잠재력을 강조하면서 “중국은 역동적이고 기업가적”이라고 평가했다.
황 CEO는 또한 중국이 외국인 투자를 여전히 개방할 것이라고 믿고 기대한다면서 중국 정부가 “개방적 시장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점을 짚었다. 그는 “중국의 국익에도 외국 기업이 중국에 투자하고 중국에서 경쟁하는 것이 포함되며 동시에 중국 기업들 스스로도 활발한 경쟁을 벌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중국 역시 세계로 진출해 활약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4월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H20 칩 수출을 금지시켰다. 올해 8월 엔비디아와 중국 내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제공하는 합의에 도달한 트럼프 행정부는 H20 중국 수출을 다시 허용했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자국 기업들에 엔비디아 칩 사용을 제한하도록 압박하는 등 반도체 ‘자급자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중국 인터넷 규제 당국인 인터넷정보판공실(CAC)이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등 자국 대형 기술 기업들에 엔비디아의 중국 전용 신형 제품인 ‘RTX 프로 6000D’의 시험과 주문을 중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인터뷰에서 황 CEO는 AI 생산설비 과잉이란 일각의 우려를 일축했다. 그는 “모든 범용 컴퓨팅을 가속 컴퓨팅과 AI로 완전히 전환할 때까지는 (과잉) 가능성은 극히 낮다”며 “누구도 원자폭탄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누구에게나 AI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천만원으로 매달 300만원 통장에... 벼랑끝 40대 가장의 '대반전'[주톡피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1803t.jpg)
![서초구 아파트 19층서 떨어진 여성 시신에 남은 '찔린 상처'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001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