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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강선우·이진숙 관련…기류변화 없다"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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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5.07.17 10:07:42

강유정 대변인 "다양한 보고 받고 있지만 변화 無"
이규연 홍보수석 역시 "기존 입장 변화 없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장관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대통령실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와 관련해 “특별한 기류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답변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7일 오전 브리핑에서 “다수의 언론에서 대통령실 인사 관련 기류 변화가 있다는 해석 기사가 나왔지만, 대통령실은 기류 변화가 없다는 점을 공표하는 바”라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인사청문회 과정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고, 그에 관한 다양한 보고를 받고 있다”면서 “아직 특별한 기류 변화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인사와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이 계속되자, 대통령실 관계자는 “인사 결과에 대해서는 여러 국민의 의사, 그리고 민의를 살핀다”면서도 “인사청문회 과정 중이기 때문에 모든 과정을 다 살펴본 뒤, 인사권으로 답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앞서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역시 공지문을 통해 “대통령실 분위기가 강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기울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므로 바로잡는다”며 “대통령실은 기존 입장에서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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