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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경제활성화 추진 전략 점검하고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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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2.10.27 14:14:03

尹대통령, 80분 생중계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기업인 입장서 정부 계획 궁금해 해"…생중계 배경 설명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경제활성화 추진 전략과 점검을 하고 모두 함께 논의하는 회의로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모두발언에서 “전 세계적인 고금리 상황에 따라서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그리고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출범 시부터 공정한 룰에 따라서 시장이 자율적으로 작동되도록 정부가 시스템을 관리하고 그리고 여러 가지 금융 실물 리스크에 대해 정부가 안정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기업, 민간 중심의 경제 성장과 경제시스템이 가동되도록 해 왔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물가관리를 통해 실질임금 하락을 방지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꾀하는 것을 중요한 경제정책으로 삼았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고금리에 따라서 가계와 기업 그리고 일부 금융 관련 회사들의 부실을 미리 예방을 하기 위한 여러 가지 금융지원책과 시장안정화 대책도 내놨다”며 “그러면서도 우리 미래 먹거리 투자를 위한 여러가지 계획의 수립과 실천에도 매진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반도체 초격차 유지하기 위해 반도체 전문 인력 공급하는 방안, 그리고 우리 정부의 행정 서비스를 격상시키고 또 디지털 데이터 경제 활력 불어넣기 위한 디지털플랫폼 정부 추진 방안, 그리고 다양한 항공 우주 바이오 첨단 부분 알앤디 투자 부문도 해왔디”고 자평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은 실제로 현장에서 사업하고 계시는 기업인들 입장에서 볼 때 지금 고금리로 인해 투자와 경제활동 위축된 가운데 활력 불어넣기 위해 정부가 어떤 정책 가지고 있는지, 어떤 계획을 수립해서 실천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다”며 “오늘 우리가 비공개로 쭉 해오던 회의를 오늘은 언론에 공개해서 한번으로 끝날 건 아니지만 오늘 이거를 시청하는 국민께서 미흡한 점 있더라도 장관께서 준비한 추진 전략을 잘 좀 말해주시고 부총리께서 정리해주시고 이렇게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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