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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시티와의 EPL 25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이날 토트넘은 후반 18분 스티븐 베르바인의 선제골과 후반 26분 손흥민의 쐐기골로 2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은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오늘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두 차례 작게 기침을 했다.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일부 해외 누리꾼들은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가 중국 우한이라는 것을 언급하며 ‘손흥민이 감염된 것이 아니냐는’ 등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손흥민이 조롱의 피해자가 된 것이다.
또 인터뷰 당시 손흥민 옆에 있던 베르바인을 향해 “명복을 빈다”거나 “도망가라”고 하기도 했다.
손흥민에 대한 인종차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온라인 이슈 브리핑 업체 더 스펙테이터 인덱스가 ‘한국에서 또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다’는 보도를 내보내자 한 네티즌은 손흥민이 마치 감염자인 것처럼 주변 선수에게 마스크를 씌운 합성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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