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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엔터, 최대주주 대상 유증 납입…책임경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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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8.01.17 15:07:03

지분율 8.34%로 확대…“관리종목 탈피 최우선”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099830)(이하 씨그널엔터)은 최대주주 엘153인베스트먼트가 약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대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참여에 따라 최대주주는 28만8000여주를 신규 취득해 지분율 8.34%(92만2184주)로 늘어나게 됐다. 씨그널엔터 최대주주는 지난해 7월부터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지분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신규 취득을 통해 경영권을 안정화하고 수익성 위주 사업을 추진해 관리종목 탈피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한 내부 체질 개선과 수익성 증대로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올해 수익성 위주의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됨에 따라 관리종목에서 탈피하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씨그널엔터는 지난해 3분기 별도 매출액 33억6800만원, 영업이익 4억3700만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25억5900만원, 영업이익 59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제작한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 흥행에 이어 올해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의 두 번째 작품 ‘라이프(가제)’ 제작에 나선다. ‘라이프’는 이동욱, 조승우 주연의 JTBC 의학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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