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현재 증설 중인 울산과 중국에서는 고용량 셀 생산한다. 주행거리 대폭 향상될 것이다. 킬로와트당 원가 줄어들 것이다. 2017년, 2018년 이후에는 장거리 주행 가능한 셀 생산 가능하다. 삼성SDI(00640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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