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캘린더 ‘영원한 찰나’ 공개
이창수 작가 후원·문화 사업단 진행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히말라야 14좌의 장엄한 풍광을 담은 2015년 달력(캘린더) ‘영원한 찰나’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아웃도어 업계 가운데 가장 빠르다.
이번 달력은 이창수 사진작가가 2011년부터 약 700일 간 밀레의 후원 아래 매달 히말라야를 직접 올라 촬영한 8000m급 14좌 고봉의 광활한 위용을 담고 있다.
달력에 담긴 총 12장의 사진은 밀레가 지난 6월 예술의 전당에서 두 달 간 진행한 동일한 제목의 사진전에서 선보인 작품들로 그중 대표작만을 골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달력에는 에베레스트와 초요유, 로체 남벽, 티베트 평원에서 바라본 시샤팡마 등의 사진이 담겨 있어, 계절마다 모습을 바꾸는 자연의 엄숙하고도 다이나믹한 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창수 작가 후원과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2015년 캘린더 작업은 모두 밀레의 사회공헌사업을 전담하는 ‘문화사업단’이 총괄해 진행했다. 한편 2015년 밀레 캘린더 ‘영원한 찰나’는 전국 밀레 매장 비치돼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증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