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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구해줘내집' 이용자 53%, 2주 내 내집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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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6.06.26 09:13:30

프롭테크 솔루션 거래 데이터 분석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은 프롭테크 솔루션 ‘구해줘내집’ 이용 고객의 평균 거래 기간이 2주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월급쟁이부자들
사진=월급쟁이부자들
월급쟁이부자들이 지난 2025년 8월부터 이달 6월 22일까지 구해줘내집 이용 고객의 매매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 거래 기간은 14.9일로 집계됐다. 이는 일반적 부동산 매매 거래 기간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단축된 수치다. 부동산 매매는 예산 검토, 대출 상담, 지역 선정, 현장 실사, 가격 협상 등의 복잡한 의사결정을 수반하는 만큼 통상적으로 짧게는 1개월에서 길게는 3개월 이상 소요된다.

세부 기간 분포를 보면 △7일 이내 20.5% △14일 이내 32.3% △21일 이내 24.5% △29일 이내 11.2% △30일 이상이 11.5% 등으로 확인됐다. 구해줘내집 고객의 52.8%는 14일 이내로 내집 마련에 성공한 셈이다.

구해줘내집의 빠른 거래 속도는 초개인화 매칭 시스템 덕이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초동 상담 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매수자별로 최적화한 여러 지역 매물을 통합 매칭한다. 고객은 평균적으로 20시간 이상의 탐색 및 비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내집 마련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해 고객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있다. 매도 측 부동산과의 대면이나 일정 조율 등 복잡한 소통을 대신하는 것은 물론 잔금일 현장 실사 동행, 전담 고객응대(CS) 매니저를 통한 일대일 서류 작성 안내, 사후 관리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같은 서비스는 긍정적인 고객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구해줘내집의 분기별 고객 서비스 만족도 점수는 2025년 4분기 월평균 9.75점에서 2026년 1분기 9.95점으로 상승했다.

구해줘내집 서비스를 이용한 한 고객은 “지역과 매물에 대한 최종 결정은 스스로 내렸지만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조언을 받은 게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월급쟁이부자들 관계자는 “구해줘내집은 고객 의사결정 비용을 줄여 부동산 거래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거래 효율을 높이고 있다”며 “많은 공동중개 파트너와 협업하고 있는 만큼 최적화 솔루션을 통해 상생을 이어가며 업계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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