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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주요 발생 시기인 5월 국내 말라리아 발생이 지속되고,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자와 군 복무 경험자를 중심으로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감염 위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신속검사를 지원해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검사 대상은 ▲말라리아 위험지역 또는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주민 ▲최근 2년 이내 군 복무를 한 현역 군인 및 전역자 등이다. 특히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검사를 권고한다.
검사는 금천구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해 약 30분이면 검사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가 양성일 경우 즉시 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밀 검사를 안내하는 등의 후속조치와 상담도 지원한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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