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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천구, 말라리아 검사 무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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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21 09:36:5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말라리아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무료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말라리아 주요 발생 시기인 5월 국내 말라리아 발생이 지속되고,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자와 군 복무 경험자를 중심으로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감염 위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신속검사를 지원해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검사 대상은 ▲말라리아 위험지역 또는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주민 ▲최근 2년 이내 군 복무를 한 현역 군인 및 전역자 등이다. 특히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검사를 권고한다.

검사는 금천구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해 약 30분이면 검사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가 양성일 경우 즉시 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밀 검사를 안내하는 등의 후속조치와 상담도 지원한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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