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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가정의 달 맞아 산불피해 농가 지원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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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05.11 11:06:30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JT저축은행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이재민 농가 특산품을 구매해 임직원 가정에 선물하는 농가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이 가정의 달 임직원과 가정에 대한 감사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대형 산불 피해를 겪은 경상북도 지역 화재민 농가 재배 농산물을 구매하는 농가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JT저축은행)
JT저축은행은 2020년부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대표이사가 임직원 가정에 선물하는 사내 사기진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를 거듭하며 삼계탕·전복·과일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 중이다.

특히 작년에는 임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지역 사회의 복원과 피해 농가 생계 지원을 위한 사과, 벌꿀 등 1500만원 상당의 피해 농가 특산품을 구매해 200여명의 임직원 가정에 선물했다.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경상북도 농식품 유통교육진흥원을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의 참기름·들기름·고춧가루 등 농산물을 구매해 임직원 가정에 선물했다. 농식품 유통교육진흥원은 지난해 산불피해 수습을 위해 마련된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하던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이다.

정우석 경상북도 농식품유통 교육진흥원장은 “산불피해 복구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해가 바뀌어도 잊지 않고 다시 한번 경북 농가를 찾아준 JT저축은행의 진심 어린 행보가 우리 농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JT저축은행은 작년에 이어 이번 농산품 구매로 산불피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생계 지원과 이재민의 생계 복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갑작스런 산불로 생계를 잃은 지역 사회의 신속한 복원과 피해 이재민 농가의 위로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JT저축은행은 업계 최초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사회 대의적 문제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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