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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 임용 대상자는 총 48명이다. 법무부는 2024년부터 경력법조인 출신 검사 선발 절차를 별도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3개월 정도 앞당겨 절차를 진행했다. 앞서 2024년에는 32명, 2025년에는 24명의 경력법조인이 검사로 선발됐다.
법무부는 공개된 임용 대상자들에 대해 2주간 검사로서의 적격 여부에 관한 의견을 청취한다. 적격 여부에 관한 의견에 제출된 경우 검찰인사위원회에서 검토내용을 종합해 최종 임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대상자들은 오는 5월 초순 임관식을 거친 뒤 약 2개월간 법무연수원에서 교육받고 오는 6월 하순 일선 검찰청에 배치될 예정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2026년에도 행정부처, 법원, 로펌, 금융감독원, 경찰, 기업 등에서 전문성을 가진 다수의 인재를 검사로 선발해 민생범죄 사건의 신속하고 충실한 처리는 물론 검찰의 전문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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