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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20%↑[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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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12.30 09:26:31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저스템(417840)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장초반 20% 이상 급등하고 있다.

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저스템은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1.07% 오른 6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저스템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증자는 최근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토대로 한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저스템의 총 발행 주식 수는 기존 726만 2750주에서 2147만 4412주로 늘어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6년 1월 2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월 23일이다. 아울러 이날부터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전날(29일) 공시했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에 대한 권리가 사라지는 것이다. 무상증자는 시가총액이 변동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 수를 늘리는 만큼, 권리락 발생일에 인위적으로 주가를 내린다. 이에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착시효과가 나타나 매수세가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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