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스, IFA 2025 ‘실내청소 기술혁신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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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9.12 10:50:44

파워부스트 기술 탑재 ''디봇 X11'' 성과 인정
외신매체 선정 ''IFA 2025 최고상'' 등도 수상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글로벌 로봇가전 기업 에코백스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로봇청소기 ‘디봇 X11’이 ‘실내청소 기술혁신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IFA 2025에서 에코백스가 선보인 로봇청소기 신제품 ‘디봇 X11’ 제품 이미지. (사진=에코백스)
실내청소 기술혁신 금상은 국제데이터그룹(IDG)과 IFA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제품 기술 혁신 어워즈’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 기업 및 제품에 주어진다.

에코백스는 외신 매체가 직접 선정한 ‘IFA 2025 최고상’(Best of IFA 2025)도 받았다. 또 미국 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의 ‘IFA 2025 리뷰드 어워즈’, 더 쇼트컷의 ‘IFA 2025 어워드(IFA 2025 Award)’ 등도 수상했다.

디봇 X11은 파워부스트 기술을 탑재해 기존 배터리 용량에만 의존하던 런타임 개념을 전환했다. 파워부스트 기술은 청소 중 물걸레가 세척되는 3분 동안 배터리를 6%까지 충전해주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한 번에 최대 1000㎡까지 청소를 할 수 있다.

디봇 X11은 ‘오즈모 롤러 2.0’ 기술과 ‘트루엣지 3.0’ 기술을 적용해 물걸레 청소 범위도 1.5㎝ 확장했다. 스테이션에는 ‘퓨어사이클론 2.0 오토-엠티’ 기술을 적용해 일회용 먼지봉투가 필요 없는 백리스 디자인을 구현했다.

아울러 디봇 X11은 업계 최초로 기존 음성 비서와 딥 싱크 대형 언어 모델을 심층적으로 통합한 ‘에이전트 이코’(AGENT YIKO)를 탑재해 사용자 선호도와 공간 정보를 분석하고 예측해 자율형 청소를 구현한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모두를 위한 로봇’이라는 에코백스 비전 아래 꾸준한 노력과 투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혁신 기술과 새로운 가정용 로봇 솔루션을 통해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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