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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세계총회는 매해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올해 행사는 아틀랜타에서 열렸다. 아틀랜타는 ‘스마트 모빌리티 실험 도시’로 불리며 교통망 개선과 기술 실증 프로젝트를 적극 유치 중인 지역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53개국 수백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최신 기술, 장비,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선보인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차세대 고정형 3D 라이다 ‘ML-A’, ‘ML-U’ 등 주력 제품을 비롯해 국내 공항 등에 적용된 ‘라이다 활용 주차 안내 시스템(LPGS)’과 ‘라이다 활용 혼잡도 분석 시스템(LCAS)’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특히 올해 행사가 미국에서 열리기 때문에 현지 인프라 기업과의 파트너십 확대 및 글로벌 교통 프로젝트 참여 등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세계총회가 국내 강릉에서 열리기에 이번 경험을 통해 행사 운영 노하우를 확보하고 내년 성공적인 개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