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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취임 선서 초청 대상은 5부 요인, 국무위원, 국회의원(정당대표 포함) 등이다. 이외 내·외빈은 초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국회 근무자 등은 안전펜스 밖에서 참관이 가능하다. 일반 시민은 보안 검색을 거쳐 국회 잔디광장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정식 취임 행사는 오는 7월 17일 제헌절 기념식과 병행해 열린다. 이때 행사 명칭은 ‘취임식’이 아닌 ‘임명식’으로 정해졌다.
이 대통령 측은 “‘임명식’이라는 명칭은 ‘국민주권 정부의 탄생 주체는 주권자인 국민’이라는 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한 것”이라며 “새 대통령의 취임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대통령을 임명한 것임’을 상징적으로 기념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제헌절에 임명식을 병행하는 것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날인 제헌절에 맞춰 헌법정신을 되새기고, 헌정질서를 굳건히 수호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국회에서 취임 선서를 진행하고, 국회의장, 여야 정당 대표들과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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