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 ‘2024년 달러-원 2분기 환율 전망 세미나’ 개최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선물은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파르나스타워 6층 NH투자증권 삼성동 센터에서 환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NH선물)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 NH선물은 고객에게 환율 전망과 환변동 위험에 대한 대응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세미나에선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이 올해 2분기 원달러 환율 전망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을 원하면 NH선물 대표번호로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다.

NH선물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오랜만에 대면으로 고객과 만나 환율 전망을 공유하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분들께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