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테슬라(TSLA)는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해 중국에서 약 160만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오전 9시 20분 기준 테슬라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0.47% 하락한 236.81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테슬라의 보조 조향 기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운전자들이 주행 지원 기능을 오용할 경우 충돌 위험이 증가하고 안전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회사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2023년 12월 사이에 제조된 모델S, 모델X, 모델3 수입 차량과 중국에서 생산된 모델3 및 모델Y에 해당되며, 이번 리콜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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