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는 수요 둔화 추세로 성수기에도 매출 확대가 제한적이고 경쟁심화 따른 마케팅 비용 투입 증가하면 수익성 개선도 영향 일부 받을 전망이다.
내년엔 물류비 재계약 효과가 본격화하고 원자재 가격 인하 폭 확대 등 원가 경쟁력 확대와 프리미엄 제품 판가 인상과 볼륨존을 통한 견조한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가전 사업의 추가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LG전자(066570)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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