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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오하우스는 전북 지역 개성 있는 청년 작가 권오현(회화), 김경모(회화), 황아현(조각) 등 3명과 ‘지금, 이 찰나의 순간의 청춘’을 주제로 작품 18점을 선보인다.
폭스바겐 전주 전시장 2층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이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현장에 폭스바겐의 클래식 카 비틀이 함께 전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곽득연 지이오하우스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청년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돕고, 고객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지이오하우스는 앞으로도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뉴 폭스바겐’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지이오하우스는 전시회 기간 내 1층에 전시된 신형 파사트 GT와 전시회 관람 인증샷을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폭스바겐 머그컵을 경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