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장이 실천한 '노블레스오블리주', 시민들도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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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04.29 11:39:46

장종환 7080 jeep Live 사장 300만원 기부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사재를 털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를 펼친 최용덕 동두천시장의 뜻이 민간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기 동두천시는 7080 jeep Live를 운영하면서 동두천문화원 이사를 맡고 있는 장종환 사장이 코로나19 피해를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시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장종환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최용덕 시장(왼쪽 두번째) 등 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두천시)
장종환 사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분들이 많아 이번 사태가 빨리 종식되어 지역경제가 다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기부를 결정한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최용덕 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한 성금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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