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THE Bank, 신한동우회’ 전시회 수익금 인천쪽방상담소 기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성기 기자I 2015.12.30 14:40:00
△신한은행 퇴직 직원 모임인 ‘THE Bank, 신한동우회’ 김은식(왼쪽) 회장과 홍석범(오른쪽) 사무국장이 29일 인천 동구 만석동 인천쪽방상담소를 방문해 박종숙 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신한은행 퇴직 직원들의 모임인 ‘THE Bank, 신한 동우회’는 지난 29일 인천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쪽방촌 거주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000만원 상당의 동절기 난방용품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의 기부금은 지난 10월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열린 ‘동행(同幸)을 위한 동행(同行)’ 특별전시회 수익금과 동우회원들의 특별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인천 지역 300여 가구의 쪽방촌 거주 노인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보일러 수리, 교체와 난방용품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인천쪽방상담소 박종숙 소장은 “신한은행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었는데 이렇게 퇴직 직원들의 모임에서 후원을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신한은행과 ‘THE Bank, 신한동우회’의 지원으로 쪽방촌 거주 노인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THE Bank, 신한동우회’ 김은식 회장은 “퇴직 후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회원들의 문화 생활도 지원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신한의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