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역세권)개발 사업의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은 LG전자(066570)와 화성산업(002460), 귀뚜라미그룹, 김앤드 등 4개 업체가 총 1050억원 규모의 지급보증 확약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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