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펄스 6는 인공지능(AI)이 음악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왜곡을 줄이고 음향 성능을 높이는 ‘AI 사운드 부스트’ 기술을 탑재했다. 30와트(W) 우퍼와 10W 트위터를 적용해 보다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음향과 깊은 저음을 구현한다.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360도 맞춤형 라이트쇼도 적용했다. 새롭게 추가된 조명 효과는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며, 차분한 분위기가 필요할 때는 부드러운 조명을 구현하는 앰비언트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조명 기능을 결합한 메탈 소재 손잡이도 새롭게 적용했다. 손잡이까지 라이트쇼와 앰비언트 모드가 이어지도록 설계해 조명 효과를 강화하고, 실내외에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다.
휴식에 활용할 수 있는 조명 기능도 갖췄다. ‘선셋 모드’는 JBL 원(One) 애플리케이션에서 설정한 시간에 맞춰 조명을 서서히 어둡게 조절한다. 스피커를 두 번 두드리면 은은한 조명을 제공하는 ‘베드사이드 램프’ 기능이 활성화돼 침실 등에서 간접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조명 기능을 탑재한 휴대용 스피커가 꾸준히 인기를 얻는 가운데 JBL은 이 분야를 10년 이상 선도해왔다”며 “2013년 처음 선보인 펄스 시리즈는 360도 맞춤형 라이트쇼를 대표 기능으로 발전시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라이브 음악과 페스티벌, 체험형 엔터테인먼트가 활기를 띠면서 사운드와 조명을 결합해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펄스 6는 침대 옆은 물론 가족·친구들과 함께하는 야외 바비큐 자리에서도 하루의 흐름에 맞춰 편안하거나 생동감 있는 조명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