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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서쪽으로 1260㎞가량 떨어진 카라차가낙 복합단지 내에 연간 50억㎥ 규모의 원료가스 처리시설과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에서 설계와 구매 부문을 담당한다.
이번 수주는 가스처리 플랜트 분야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역량과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 대형 프로젝트 완수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가스처리 플랜트 수행 역량과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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