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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22타수 2안타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던 이정후는 멀티 히트로 반등 발판을 마련했다. 시즌 타율은 0.270으로 조금 올랐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부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피츠버그 선발 투수 카먼 머진스키의 싱커를 잘 받아쳤으나 우익수 정면으로 가는 직선타로 아쉬움을 삼켰다. 1-1로 맞선 3회 1사 1루에서는 자세가 무너지면서도 머진스키의 스플리터를 받아쳐 첫 안타를 쳤다. 이정후의 안타로 1사 1, 3루 득점 기회가 만들어졌으나 루이스 아라에스가 병살타를 치며 이닝이 끝났다.
5회에는 머진스키의 빠른 공을 밀어 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 7회 만루 기회에서는 2루수 직선타로 잡혔다.
이정후는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2-1로 앞선 6회 초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파울 타구를 쫓아가 관중석 그물 앞에서 잡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피츠버그를 5-2로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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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은 캘리포니아주 펫코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안방 경기에 9번 타자 겸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송성문은 지난달 27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멕시코 시리즈 특별 엔트리로 합류해 대주자로 데뷔했다. 지난 6일에는 샌프란시스코전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빅리그 통산 4번째 경기였던 이날은 침묵했다. 3회와 5회 모두 삼진으로 돌아섰고 8회에는 땅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222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1안타 빈공에 시달리며 세인트루이스에 0-6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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