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보장'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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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5.09.22 12:00:00

보사연과 26일 제1회 AI 복지·돌봄 혁신 포럼 개최
AI 기술 발전 따른 제도 변화 방향과 정책과제 논의
복지차관 "미래 다각도 조망…법·제도 개선 모색"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오는 26일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보장’을 주제로 AI 복지·돌봄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1회 ‘AI 복지·돌봄 혁신 포럼’ 포스터. (자료=복지부 제공)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체제 전반에 가져올 변화를 전망하고 사회보장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정책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이스란 복지부 1차관의 신영석 보사연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돼 주제별 학계 전문가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보장(세션 1)에서는김종립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기획조정팀장이 ‘인공지능 시대의 복지국가’를, 노법래 국립부경대 교수가 ‘사회보장제도와 AI의 가능성’을 발표한다.

인공지능 기술 적용 현황 및 방향(세션 2)에서는 한상필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회보장정보연구소장과 김용득 성공회대 교수가 각각 ‘사회보장 데이터 통합관리와 활용 방향’과 ‘디지털 휴먼서비스의 동향과 과제’를 제시한다.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위한 지원과 규제(세션 3)에는 김예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변호사의 ‘사회복지 분야 AI 도입과 법·제도적 과제’, 김기태 보사연 연구위원의 ‘사회보장 분야 인공지능 기술 적용의 순기능, 위험성 및 정책 방향’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분야별 전문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한국사회보장정보원·중앙사회서비스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현장 참석자가 참석하는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AI 복지·돌봄 혁신 포럼은 이번 제1회 포럼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며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을 위한 돌봄 분야도 추후 논의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시대 사회보장제도의 미래를 다각도로 조망하고 법·제도 등의 개선 과제를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AI 기술이 사회보장 체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앞으로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AI 복지·돌봄 기술 활용 등 시대적 변화에 따른 요구를 반영한 사회보장제도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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