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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테이지, 트로트 아티스트 ‘에녹’ 팬 커뮤니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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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6.13 09:41:36

“팬 테크와 콘텐츠 결합으로 팬덤 비즈니스 확장 가속”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가 뮤지컬 배우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약 중인 에녹(Enoch)의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늘(13일) 정오 오픈한다.

비스테이지가 선보이는 첫 트로트 아티스트 기반 플랫폼 사례로, 장르 확장과 세대 간 연결을 통해 팬덤 비즈니스의 외연을 넓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에녹은 레베카, 사의 찬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최근에는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TOP3에 올라 진정성 있는 가창력과 감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확대했으며, 뮤지컬 마타하리에서는 아르망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와 노래로 3개월 넘는 공연 기간 동안 호평을 받았다.

비스테이지를 통해 운영될 이번 팬 커뮤니티에서는 에녹의 뮤지컬 및 트로트 활동 관련 소식이 통합적으로 공지되며, 오픈을 기념한 디지털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향후 공식 굿즈 판매 등 팬 커머스 연계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비스테이지 관계자는 “에녹은 뮤지컬과 트로트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커리어를 가진 아티스트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확장형 팬 플랫폼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최근 뮤지컬 배우 카이의 합류에 이어 이뤄진 협업인 만큼, 디지털 기반 팬 경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와 아티스트가 더욱 깊이 연결되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녹의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 역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에녹이 더 많은 대중과 가깝고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커뮤니티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커뮤니티 출범은 1030세대 중심의 기존 팬층을 넘어, 트로트를 기반으로 한 중장년 팬층까지 아우르는 세대 통합형 플랫폼 구축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스테이지는 콘텐츠 관리, 커뮤니티 구축, 멤버십 운영, 글로벌 이커머스, 라이브 스트리밍, 실시간 양방향 소통까지 포괄하는 ‘팬덤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약 800명 이상의 글로벌 아티스트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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