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포스와 실시간 연동돼 매장에서 결제 후 고객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고객 등록과 포인트 적립이 동시에 진행된다. 적립 또는 차감 즉시 카카오 알림톡이 발송되며 고객은 이를 통해 잔여 포인트와 전자 영수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포스에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분석도 제공한다. 원하는 기간만 설정하면 총 고객 수, 신규 고객 유입률, 재방문율 등 주요 지표를 손쉽게 조회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 특별 프로모션이나 시즌별 마케팅 상황에 맞춰 적립률도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다.
프랜차이즈 본사에는 전 지점 통합 멤버십 기능도 제공한다. 원하는 지점의 포인트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거나 문자 또는 알림톡 마케팅으로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다.
서울에 7개 지점을 보유한 ‘A’ 프랜차이즈 카페는 페이히어 도입 1년 10개월 만에 등록 고객 수가 9만 명을 넘어섰다. 모든 매장의 포인트가 통합돼 고객은 어디서든 포인트를 적립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매장에 별도 시스템을 추가하지 않아도 포스에서 바로 고객을 관리하고 단골을 늘려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기능”이라며 “앞으로도 매장 운영의 복잡함을 줄이고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이히어는 고객 관리 외에도 네이버 예약, 배달 주문, 라이더 호출, 서빙 로봇, 식권대장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포스에 연동해 오프라인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페이히어 가맹점 수는 7만 2000개를 넘어섰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