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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봉쇄 여파로 매출 타격…중화향 매출 점진 감소”-삼성전기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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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2.07.27 15: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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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삼성전기가 27일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화향 매출 비중이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중국 락다운(봉쇄)으로 인한 고객사 세트(완제품) 생산 감소, 수요 둔화로 인해 MLCC와 카메라모듈 2분기 매출이 다소 차질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관련 매출은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 및 부품 재고 수준을 고려하면 아직은 향후 수요 반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삼성전기는 중국 락다운의 점진적 완화와 공급망 개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등 경기 지수 상승 등 분위기, 세트 수요의 계절적 회복 전망 등을 기대 요인으로 꼽으며 하반기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앞으로도 산업전장용 등 고부가 제품의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 고객사 대응력 강화를 통해서 중화향 관련 실적 변동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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