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는 올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거래처와 자사 임직원 등 약 240여명에게 총 5050kg의 지평 향토쌀을 전달했다. 이번 추석에도 이동과 모임을 자제하는 명절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 극복과 안전한 명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김기환 지평주조 대표는 “올 한 해도 본사와 거래처 간 상생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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