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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인베스트먼트, 김병학 전 카카오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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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21.05.26 14:52:37

테크 어드바이저 역할 담당
스타트업 지원 영역 기술 분야로 확장

김병학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테크 어드바이저.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네이버, 삼성전자, 카카오에서 검색기술과 인공지능(AI) 개발을 주도해온 김병학 전 카카오 부사장을 테크 어드바이저(Tech Advisor)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티몬 창업자 신현성 의장과 강준열 전 카카오 CSO(최고서비스총괄, 부사장)가 설립한 VC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김병학 테크 어드바이저 영입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 영역을 ‘기술’ 분야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한 스타트업 중 기술 고도화가 중요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전문 기술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학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테크 어드바이저는 “카이스트 시절부터 카카오에 이르기까지 수십년 간 쌓아 온 기술 노하우를 유수의 스타트업들에 나누어 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초기 스타트업들이 직면한 다양한 기술적 난제를 함께 풀어나가며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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