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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의 이번 조치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한 학기 동안 적용된다. 학내 임대업체 11곳의 임대료 감면 총액은 약 5000만원이다. 코로나19로 매출 감소를 겪는 임대 업체와의 고통 분담을 위해서란 게 학교 측 설명이다.
김진우 덕성여대 총장직무대리는 “학내 임대 업체도 우리 대학의 일원”이라며 “소상공인들과 상생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학내 안경점을 운영하는 이성남 대표는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 걱정이 많은데 대학에서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임대료를 감면해줘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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