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4~5일 온비드서 1051건 공매
267건은 감정가 대비 70% 이하 가격
 | | 공매물건으로 나온 서울 종로구 숭인동 롯데캐슬천지인 아파트 모습. 캠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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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서울 종로구 숭인동 롯데캐슬천지인 아파트 전용 111.73㎡가 감정가(7억6000만원)에 공매된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신대림2차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 전용 85㎡는 감정가 6억3000만원에 주인을 찾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56건을 포함한 1342억원 규모, 105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일 밝혔다. 개찰결과는 7일 발표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267건(25.4%) 포함돼 있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며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고 말했다.
 | | 주요 매각예정물건(단위:㎡, 원, %, 자료: 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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