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지난 정부때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기주, 이하 KISA)가 진행해 오던 해킹방어대회가 중단됐다.
KISA는 “지난 7월 1일 제10회 해킹방어대회의 본선 중단에 대해 대회 참가자는 물론 국민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회 도중 문제가 유출된 정황이 있어 부득이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사고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신속히 수사를 의뢰했더니, 행사진행업체와 참가자 간 부정행위로 밝혀졌다”며 “관련자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 조치를 하는 한편, 조속한 시일 내에 동 대회를 재개토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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