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25일 예금보험공사와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가 이날 오후 5시까지 삼화저축은행에 대한 매각 입찰을 마감한 결과, 우리금융지주(053000)와 신한금융지주(055550), 하나금융지주(086790) 등 총 3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KB금융(105560)지주는 예상대로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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