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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과 KLCSM은 협력사와의 안전보건 정보 공유 및 지원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상생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각각 한 차례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52개 협력사에서 총 6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무사고 달성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절별·현장별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부산중부소방서 전문강사 초청 심폐소생술(CPR) 실습 △주요 산업재해 사례 및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공유 등이다.
특히 폭염 대비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발생 원인과 응급조치 요령, 예방수칙 등을 소개했다. 심폐소생술 실습은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 후반부에는 화재 등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의식과 책임감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대한해운과 KLCSM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관련 정보 제공과 컨설팅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회사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안전보건 전담조직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운영하며 협력사들과의 상생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며 “안전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가치라는 점에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그를 통한 산재 예방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