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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발족문을 통해 인공지능이 실제 물리적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대의 도래를 강조하며, 포항을 로봇 혁신의 아이콘으로 만들기 위한 세 가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피지컬 AI 로봇 자동화 허브 실현 △강력한 산업 생태계 구축 △선순환적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는 경상북도, 포항시, 구미시 등 지자체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항·구미 AI로봇기업협의회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연·관 공동선언문’을 통해 지역 로봇 기업의 성장 지원과 미래 전략 분야 중심의 산업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 후 진행된 뉴로메카 포항 공장 견학에서는 경북도 및 지자체 주요 관계자들이 뉴로메카의 첨단 생산 설비를 검토하며 지역 로봇 제조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박 대표는 “포항은 포스텍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이를 현장에 적용할 강력한 산업 생태계를 갖춘 최적의 도시”라며 “경북의 로봇 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하는 여정의 가장 앞줄에서 뉴로메카가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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