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이용자들은 30일 업데이트를 통해 카자마 진, 미시마 카즈야, 니나 윌리엄스 등 철권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스킨을 다음달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2007년에 설립된 글로벌 게임 제작사로,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가진 스튜디오들과 협력하여 전 세계에 고유한 즐거움이 있는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칼리스토 프로토콜’, ‘뉴스테이트 모바일’, ‘문브레이커’ 등 다양한 게임을 제작 운영하며,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딥러닝, 메타버스 등 새로운 사업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