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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주 사업인 아스팔트 사업은 물론 자회사 KP한석화학의 케미칼 사업, KP한석유화의 합성수지 사업이 나란히 외형 성장을 이뤘다”며 “영업이익은 작년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재료 상승에 소폭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020년 자회사 손상차손의 기저효과로 큰 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석유공업은 전망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 6658억원, 영업이익 270억원의 실적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액은 6%, 영업이익은 71% 증가한 수치다.
사업부별로는 △아스팔트 사업은 친환경 제품 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 △케미칼 사업은 실리콘 오일, 흄드실리카 등 신규 아이템 매출 확대 △유화 사업은 신제품(BLOW) 통한 정밀화학시장 물량 확대 △친환경 리사이클 사업의 신규 매출 발생 등을 예상했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상승한 원료가격이 올해부터 판매가에 반영되며 이익률 높은 건축·토목 제품 판매 증가, 내부적으로 지속적인 공정작업 개선을 통한 생산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한국석유공업 관계자는 “사회가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상품 공급은 물론 차세대 화학산업을 이끌어갈 신제품 개발을 통해 업계 발전에 일조하고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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