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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고객 2100명이 넘게 참여한 지난 2주차 행사에서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코로나 시대의 소비 트랜드 분석과 팬데믹 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박원갑 KB증권 연구원이 나와 2021년 부동산 전망’ 특강을 실시했다.
오는 11일 3차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에는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가 나와‘영화로 읽는 우리들의 시대’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 신동준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021년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특강을 실시한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급격히 변화 중인 언택트 환경에서도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온라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고객들과 소통하고 고객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참가신청은 KB증권 영업점 PB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