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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다가오는 바이오경제 시대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바이오 분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발굴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10대 유망기술은 플랫폼 바이오 부문 △DNA 기록기술/분자레코딩 △조직별 면역세포 세포체 지도 △자기조직화 다세포 구조, 레드 바이오 부문 △역(逆)노화성 운동모방 약물 △광의학 치료기술 △암 오가노이드 연계 면역세포 치료기술, 그린 바이오 부문 △미토콘드리아 유전체편집을 통한 대사조절기술 △식물공장형 그린백신, 화이트 바이오 부문 △플라스틱 분해 인공미생물 △유전자회로 공정 예측기술이다.
특히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중 ‘역(逆)노화성 운동모방 약물’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해 실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효과를 나타내 근육노쇠 등을 포함한 노인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하는 기술로 항노화 관련 글로벌 시장은 지난 2015년 2816억 달러(약 317조 원)에서 연평균 5.5% 성장해 내년 3313억 달러(약 373조 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생명연은 우리나라는 지난 2017년 이미 고령인구가 전체인구의 14% 이상인 고령사회에 진입했기 때문에 이 기술이 건강 노화와 행복한 노년의 삶에 기여할 수 있어 연구개발이 매우 의미 있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생명연은 도래하는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경제 시대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바이오 분야의 미래유망기술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 및 미래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는 바이오산업에 대해 국가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세계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국가전략 수립 및 정책 아젠다 도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