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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제5회 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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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7.05.26 16:13:43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국내 최대 만화 IP를 보유하고 있는 만화/웹툰 플랫폼 전문 기업 ‘미스터블루’의 ‘제5회 미스터블루 웹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7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상장 및 꽃다발과 함께 상 1작품에는 상금 1천만원, 우수상 2작품에는 상금 300만원, 장려상 4작품에는 각각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공모전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작품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총 7팀이 선정됐다”며,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수상하신 작가님들께 모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달에 걸쳐 진행된 이번 ‘제5회 미스터블루 웹툰 공모전’의 대상에는 ‘탐닉(작가: 그림 태성, 글 지락)’이 선정됐다. 여우와 늑대가 치열한 혈투를 벌이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화려한 그림체로 멋지게 소화한 작품이다. 미스터블루 측은 두 캐릭터의 카리스마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작품으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우수상은 2작품은 ‘몽마의 동굴(작가: CMT)’와 ‘HOUSE(작가: 팀 68)’이다. 몽마의 동굴은 길드를 배경으로 판타지를 가미한 작품으로, 안정적인 작화와 주인공 두 남자의 밀당이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을 얻었다. 또한, HOUSE는 디자이너와 신인 모델들의 서바이벌 런웨이 속 연애 이야기를 그렸으며, 빠른 스토리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두 주인공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다는 호평을 얻었다.

장려상으로는 총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란제리를 사랑하는 특별한 남자들의 특별한 만남을 다룬 코믹한 작품인 ‘란제리를 사랑한 남자(작가: 봄청년)’, 타임루프를 통해 계속 만나야만 하는 두 사람의 사정을 그린 ‘무한의 시간 주인(작가: 김금돈)’, 세 남자의 심리묘사가 각 캐릭터의 독창성으로 잘 표현돼 있는 ‘A가 잠든 사이 B의 방에서(작가: 홍분홍)’, 소재 설정이 독특하며 사건을 중심으로 풀어지는 스토리가 흥미로운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은 ‘보이고 들리는 이야기(작가: 가피얌)’가 그 주인공이다.

한편, 미스터블루는 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지난해 게임 ‘에오스’를 인수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만화 및 웹툰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등 고부가 2차 저작물 확대를 중심으로 OSMU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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