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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프리우스 프라임의 제원과 지난 2월 출시된 아이오닉 플러그인을 비교하면 브랜드와 연비는 프리우스가 가격 경쟁력과 배터리보증은 아이오닉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요시다 아키히사 도요타 코리아 사장은 이날 잠실 롯데월드몰 도요타 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프리우스는 글로벌 판매 400만대를 돌파한 친환경 베스트셀링 모델”이라며 “프리우스를 한 단계 뛰어넘는 프리우스 프라임은 도요타 코리아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PHEV로 국내 시장에서 ‘뉴 스마트 드라이빙’의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작년 6월 일본에서 출시된 프리우스 PHEV의 2세대 모델이다. 도요타는 프리우스 프라임의 전장이 앞선 모델보다 10cm 가량 길어졌다며 경쟁차종을 현대차의 아이오닉 플러그인이 아니라 그 위 차급인 쏘나타 PHEV, 기아차 K5 PHEV로 지목했다. 하지만 친환경 전용모델이라는 점에서 아이오닉 플러그인과의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도요타의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시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 ‘듀얼 모터 드라이브 시스템, ’가스 인젝션 히트펌프 오토 에어컨‘ 8.8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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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연비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PHEV 모델 중 가장 높다. 프리우스 프라임의 복합연비는 가솔린 주행시 21.4km/ℓ, EV 주행시 6.4km/kWh다. 이에 따라 완전 충전 및 주유시 항속 거리는 960km다. 서울에서 부산까지(편도 약 400km) 왕복하고도 남는 수준이다.
아이오닉 플러그인의 연비는 가솔린 기준 20.5km/ℓ, EV 기준 5.5km/kWh, 항속거리는 900km로 프리우스가 아이오닉보다 연비는 우세하다.
프리우스 프라임의 판매 가격은 4830만원이다. 아이오닉 플러그인 3230만~3410만원보다 1000만원 이상 가격이 높다. 친환경차에 대한 최대 270만원의 세제혜택과 500만원의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프리우스 프라임은 4000만원 초반대에, 아이오닉은 2000만원 후반대에 구매 가능하다.
배터리 보증에서는 현대차가 앞선다. 도요타는 프리우스 프라임의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에 대해 10년 또는 20만km 이내 보증하는 반면 현대차는 아이오닉 플러그인의 배터리를 평생 보증한다.
한편 지난해 전년 대비 18.4% 늘어난 9265대를 판매한 도요타 코리아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1만대 이상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중 하이브리드 비중은 60%로 예상했다. 프리우스 프라임의 연간 판매목표는 100대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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