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관계자는 “군의 살처분 지원은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AI가 확산하는 데 따른 특단의 조치”라면서 “오늘(28일)부터 간부 중 지원자를 선발해 현장에 투입했다”고 말했다. 현재 35사단 소속 간부 100명이 김제지역에서 살처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 군은 지난 11월 29일부터 현재까지 병력 2683명과 제독차 274대를 투입해 도로방역 및 이동통제초소(47개소)를 운영하면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1개 시·도를 지원하고 있다.
AI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12월 16일부터는 국방부와 육군본부, 육군1·3군사령부, 육군 2작전사령부 등 31개 부대에서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AI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지자체에 대한 지원계획을 협의했다.
한민구 국방부장관도 지난 26일 AI가 발생한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군 지원 현장을 방문해 AI 확산 차단을 위해 대민지원을 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장 지원 전에 요원들에게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우리 군은 AI 확산 차단과 종식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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