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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계원학원은 권 전 사장을 계원예술대 8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권 총장의 취임식은 다음달 13일 계원예술대 우경예술관에서 열린다.
권 총장은 “모든 학생이 창업 전문가가 되고 산학협력을 넘어 산학일체가 돼 새 시대 문화를 선두에서 이끌어갈 ‘영 크리에이터’를 배출하겠다”며 “작지만 강한 대학인 계원예술대의 향후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권 총장은 서울대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UCLA)에서 디자인학 석사를, 고려대에서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서울대 미대 학장과 서울대 미술관장을 거쳐 서울시 부시장 겸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 한샘 사장 등을 역임했다.
계원학원 관계자는 “계원예술대를 세계적 수준의 예술·디자인 대학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산학협력 분야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권 사장을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