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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장사를 중심으로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재무,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ESG, 인공지능(AI) 등 다방면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이사회 구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독립이사 후보군과 이사회 관계자들이 기업의 의사결정 및 감독 역할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패스파인더는 보유 중인 독립이사·경영진 후보군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 세미나 참여 대상자 발굴과 추천을 담당한다. EY한영은 회계·재무,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 ESG, AI 전환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필요한 최신 규제 동향과 거버넌스 실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교육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사회가 형식적인 의사결정 기구를 벗어나 기업가치 제고와 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부터 지속가능경영, AI 전환 등 최신 주요 경영 이슈도 폭넓게 다룬다.
이광열 EY한영 감사부문대표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경영진뿐만 아니라 이를 감독하는 이사회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이사회 체계를 구축하고 견고한 거버넌스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