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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타워점 9층에 마련된 팝업존은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대전 ‘꿈돌이’, 용인 ‘조아용’, 진주 ‘하모’, 순천 ‘루미&뚱이’ 등 지역 대표 공공 캐릭터와 관세청 마스코트 ‘마타’가 참여해 굿즈 전시와 지역 관광 콘텐츠 소개를 함께 진행한다.
팝업존은 각 지역 관광지 특색을 반영한 부스로 꾸며졌으며 관광지 포스터와 리플릿을 비치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방문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캐릭터 포토존과 룰렛 이벤트 등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하며, 참여 고객에게는 지역화폐와 굿즈 등 경품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과 관세청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서울·수도권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면세점을 활용해 지역 관광 콘텐츠 노출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K캐릭터를 통해 한국 지역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세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지역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