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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영향에…삼전·하닉, 프리마켓서 2%↓[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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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3.03 08:48:36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습 이후 처음 열린 장에서 국내 증시가 하락 중이다.

이날 오전 8시 22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전체 종목은 전 거래일 대비 1.97% 하락 중이다.

특히 삼성전자(005930)는 2.77%, SK하이닉스(000660) 2.92% 떨어지고 있으며 현대차(005380)도 3.56% 하락세다. 다만 방산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1.13%, 한화시스템(272210)은 14%, 현대로템(064350)은 12.58% 각각 급등 중이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장 초반 급락했으나 이내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장 막판에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했다는 소식에 상승폭을 반납,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앞서 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5% 빠진 4만8904.7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4% 오른 6881.62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는 0.36% 오른 2만2748.86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22선에 근접하며 올해 들어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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