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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 진료 및 연구 발전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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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보경 기자I 2026.02.20 08:37:05

진료체계 재정립 및 국가 지원 강화 논의
27일 국립암센터 대강의실에서 진행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국립암센터는 오는 27일 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소아청소년암 진료 및 연구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국립암센터)
이번 심포지엄은 소아청소년암 진료 및 연구 현황을 압축적으로 점검하고 국가적 대응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다. 의료 현장에 소아청소년암 전문인력이 부족해지고 연구기반도 약화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진료체계를 재정립하고 국가 지원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논의를 준비했다.

행사는 3개 세션과 패널토론으로 구성되며 △소아청소년암 치료·생존자 관리체계 현주소와 개선 방향 △국내 임상연구 지속 가능성 제고 전략 △일본 사례 특별강연 및 국내 미래 비전 제시 등이 이어진다.

패널토론에서는 ‘소아청소년암,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료환경의 구조적 문제, 연구 중단이 환자 치료에 미치는 영향, 국가 책임영역 확대, 사회적 인식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 중심의 소아청소년암 진료·연구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국가암관리정책에 연계된 중장기 전략 아젠다를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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